베트남 목회자 /

롱째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타이 목사님은 베트남 신학교 8기생입니다. 베트남 신학교는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신학교로서 2006년부터 1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에 12기생이 모집되었다고 하니, 목회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 교회는 1,000명 이상의 목회자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신학교에서 목회자가 안정적으로 수급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한별 축구 감독님은 시골 마을에 있는 중학생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베트남 청소년들은 축구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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