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떠나면서

학생들은 우리가 언제 떠나는지를 자꾸 물어봤다.

그 이유를 몰랐는데…. 학생들이 돈을 모아서 선물을 준비했다. 그리고 정성껏 쓴 편지를 받았다. 편지의 내용은 감동이었다.

한글학과를 졸업한 에스더 자매가 대표로 편지를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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