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쁘로똥 장로교회 예배
어린이 예배와 성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린이들의 찬양은 모든 곡을 다 외워서 찬양을 드리네요, 그리고 성경구절을 암송합니다. 놀랐습니다. 예배 후에 한 명 한명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성인 예배는 저녁에 드렸는데 성도 한 사람도 빠짐없이 특송을 합니다. 주님 안에서 자유로우면서도 감격 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린이 예배
어린이 예배는 오전 9시에 드립니다. 어린이들이 찬양을 얼마나 아름답게 하는지…. 그리고 성경구절을 암송합니다.
성경구절을 한 글자도 빠짐없이 암송을 합니다.
성인예배
성인예배는 오후에 드립니다.
고무농장에서 일하고 와서 저녁을 먹고 예배를 드립니다.
하루종일 고무 농장에서 일하고 와서 피곤하지만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를 드립니다. 전교인이 모두 하나님께 특별찬양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요?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인예배
찬송이 끊이질 않는 예배
감격적인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를 드렸습니다.